보상심리 같아요. 저는 딸이 있고 엄마들 모임에서 아들 있는 집하고 대화 하는데 애들 관련 얘기하다가 생일상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며느리한테 생일상 받아 낼거라고 하더라고요. 딸 있는 집에 대놓고 저런 말 하니깐 정 뚝, 실수 겠거니 했지만 진심으로 그 얘기만 10분 넘게 했었네요; 평소에 자기는 그렇게 남편과 시댁 흉보는 거 하더니 이제 유치원인 애들인데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가 차린 생일상 얘기하는 거 듣고 기가 차서....속에서 참..... 여튼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보상 심리 같더라고요 노력해서 키웠다, 내가 이렇게 당했으니...보상 받겠다는 심리 같았어요
베플ㅇㅇ|2025.06.05 10:52
우리세대가 시어머니 돼도 별반 다르지 않을걸~
베플ㅇㅇ|2025.06.05 10:47
연락 강요 내아들 아침밥 차려줘라 시부모 생신날 아침에 왜 전화 안했냐 출근전에 전화했어야지 명절에 시모 친정 가야하니 며느리 친정은 나중에 가라 사돈댁은 며느리 아녀도 다른자식 있지만 나는 아들하나니 그쪽보다 이쪽에 더잘해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챙긴다더니 아들 뺏긴것도 서러운데 죽쒀 개줬네 코로나로 아들가게는 망해가지만 손주랑 차이나타운은 가고 싶으니 주말에 와라-이러니 아들도 손절함
베플ㅇㅇ|2025.06.05 21:47
자기 정도면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국룰, 지 엄마 일이면 흐린 눈 하고 모른 척하는 남편놈팽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