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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어?

ㅇ2 |2025.06.06 09:10
조회 419 |추천 3
오늘 이곳의 아침 날씨는 가을 같다.

6월인데도 아직까지 이러는 이유는

타오르지 못하고 꾹꾹 눌러담는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봐 ㅎ

너처럼 예쁘고 너가 좋아하는 장미를 찍었는데

보내지 못하는게 아쉽다.

보라색 장미는 왜 못보는 걸까?

니가 좋아하는 색인데..

절박함이 없어서 널 보고 싶어 하지 않아서

나의 마음이 거기까지라서 용기가 없어서

찾아가지 않는게 아니야.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얘기하고 싶지만

꾹꾹 참고 있는거야.

답이 없는 것도 답이라지만

난 널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어.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고 바라.

정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 이쁜 내사랑.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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