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친구가 전화도 자주하고 고민도 잘들어주고 좋은데
놀때마다 돈없다길래 난 진짜 없는줄알고 카페 많이 사줬거든
근데 얘가 전화하다가 친가쪽에 재벌이랑 결혼한사람 있다면서 친척집가면 돈 많이받는다는 얘기를 하는거임
여기서 아 돈없다매;;하고 배신감들엇는데 그담에 또 같이 공부하자고 약속잡는데 또 돈이 없다는거임
그래서 밥도 편의점에서 때우자길래 음.. 친척집에서 돈 자주받진 않나보네 했는데 얘가 나랑 전화하면서 자꾸 옷을 너무 많이샀다느니 시계 살건데 골라달라느니 이런얘기를 함 ㅅㅂ
그럼 돈이 있는거 아님??
근데 내가 얘보고 친구선물로 돈 다썼는데 어카지 이러니까 자기도 돈 없는데 우리 어카냐고 개난리를침 ㅅㅂ
ㅈㄴ 꼬운데 어캄?? 나한테 돈쓰는게 그렇게 아깝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