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 몰라봐 자존심 상해”...이미주 데뷔 후 술자리 일화 공개

쓰니 |2025.06.07 21:25
조회 66 |추천 0

 이미주. 사진|안테나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데뷔 후 자존심이 상했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7회에서는 ‘반칙이야~ 반칙~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준 가수들의 노래들을 소개했다.

노래를 소개하기에 앞서 이미주가 “노래 잘하고 얼굴 잘생기고 춤 잘 추고 이런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아냐”며 “육각형 인간이다. BTS 정국, 블랙핑크 제니, 배우 조정석, 가수 이찬원 등”을 언급했다. 이에 김희철은 “옛날에는 외모 좋으면 다른 것은 못 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외모도 좋은 분들이 능력도 너무 좋다”고 공감을 표했다.

주제 10위로 감미로운 미성의 대표 주자인 조성모의 ‘아시나요(2000)’가 소개됐다. 김희철은 “학창 시절부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 헌팅이 들어왔다고 한다”며 조성모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이미주는 데뷔 후 친구들과 술자리 중 옆 테이블 남성에게 안주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알고 보니 그 남성은 자신이 연예인인 줄은 모르고, 마음에 들어서 준 것이었다고. 이미주는 “몰랐다고 하니까 자존심 상해서”라며 해당 테이블 대신 계산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박명수의 ‘바보사랑(1999)’이 9위를, YDG(양동근)의 ‘골목길’이 8위에 올랐다. 가요계의 살아 있는 천재라는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1983)’가 7위에, 무대 장악력부터 연기, 요리 실력까지 뛰어나다는 이정현의 ‘줄래(2000)’가 6위에 자리했다.5위로는 성시경의 몇 안 되는 댄스곡 ‘미소천사(2001)’가, 4위로는 이효리의 ‘Hey Girl(2003)’이 공개됐다. 전영록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1983)’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주얼,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가졌다는 김원준의 ‘언제나(1993)’가 2위에 선정됐다.

1위는 산울림의 ‘너의 의미’가 차지했다. 김희철은 산울림에 대해 “살아 있는 역사”라 칭하며 감탄했다. 산울림 멤버 김창완이 동시를 써 시인으로 등단했다는 사실, 김창완이 산울림 앨범 표지에 있던 그림들도 직접 그렸고 최근 개인전을 열 정도로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는 사실도 전했다.

이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 후 ‘캔디 젤리 러브’, ‘아츄’, ‘종소리’, ‘데스티니’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긴 후 2023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최근에는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