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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26억 사기' 심경고백…"열심히 살았는데 허탈해"

쓰니 |2025.06.08 12:05
조회 70 |추천 0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신화 멤버 이민우가 심경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그려졌다.

 예고에 따르면 이민우는 "좀 허탈하다. 열심히 살았는데 몸뚱이만 남은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침대에 누워있던 그는 "정신과를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민우 모친도 "눈물 난다"고 눈시울을 붉혔고, 고개 숙인 이민우가 무슨 이야기를 전할지 눈길이 쏠렸다.

1979년 7월생인 이민우의 나이는 만 45세로,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6월 술을 마시던 중 옆자리 여성 2명을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로 신고를 당했으나 12월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민우 소속사 측은 "지난 7월 언론 및 방송 등을 통해 보도된 소속 가수 이민우와 관련되었던 일이 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수사가 종결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이민우는 이 사건을 통해 큰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결국 KBS2 '덕화TV2-덕화다방'에서 통편집됐다. 또 이민우가 출연한 tvN '현지에서 먹힐까3' 다시보기도 중단됐다. 이민우는 이 사건 과정에서 지인에게 가스라이팅과 금전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5월 '살림남2'를 통해 사기 피해 당시를 회상하기도. 이후 이민우는 지난 3월 안면마비 증상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스트레스로 인해 망가져 버린 신경. 안면마비 증상"이라며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구안와사는 초기 증상 72시간 이내 골든타임에 치료해야 완치할 수 있음. 나처럼 몇 년간 방치해두면 완치는 힘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치료받으면 좀 나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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