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나 좋아하던 오빠 있었는데 내가 거절하고 몇달동안 연락끊겼다가 최근에 다시 연락됐단 말이야. 근데 내가 마음이 갑자기 조금 생긴 반면 그 오빠는 거의 정리가 됐대. 나도 내가 19살 미자고 그 사람은 대학생이니까 사귈 생각은 죽어도 없는데 즐기고 싶은? 마음만 있어. 그래서 내가 나도 이 마음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확인해보자고 키스해도 되냐고 물었음. 근데 처음에는 고민하다가 결국 안된다고 함. 자기도 처음에는 엄청 흔들렸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까 안된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내가 후회안할 자신 있냐고 물었는데 내일되면 후회할 것 같다고 말함. 그 뒤에도 나한테 흔들렸다는데 키스나 스킨쉽 만큼은 진지한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함. 태어나서 저렇게 보수적인 사람은 처음봄.. 너네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