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박지윤이 딸의 졸업식을 알렸다.
6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오늘 다인이가 중학교를 졸업했어요, 이곳의 학기는 6월에 끝나서 어쩐지 시원섭섭 하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결코 짧지 않았던 졸업식 행사에 어쩐지 기빨려서 좀 쉬고 싶었지만 이안이가 공차러 나가자고 해서 또또 산책겸 나갔다가 해질무렵 습관처럼 들르는 편의점 찍고 들어와 파티음식 투표해서 결정된 부리또 타코 시켜서 조촐하게 축하파티”라고 덧붙였다.
빅지윤은 “졸업선물은 용돈을 원하고 방학특강을 세팅해 달랍니다. 엄마 허리는 펴질틈이 없네요?”라며 “어디선가 들은 문구를 인용하자면 저의 젊음이 다인이에게 흘러가 그 삶이 더 반짝반짝 빛나고 찬란하길 (나도 고생했다 토닥토닥)”이라며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과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어느새 중학교 졸업을 맞이한 딸을 흐뭇하게 축하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했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또 박지윤은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