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큰엄마랑 아빠랑 ㅈㄴ싸움

ㅇㅇ |2025.06.09 09:18
조회 126 |추천 0
큰엄마가 정병이있음 집 넉넉하게 살면서도벽증이 있어가지고 계속 물건을 훔친단말이야
그거때문에 우리집에 큰엄마 오면 어느정도 긴장은 하거든에초에 아빠가 중요한물건은 숨겨두라하고 
근데 삼촌(엄마의 오빠)이 최근에 간수술 받아서  엄마가 흑마늘즙이랑 영양제같은거 챙겨놓은게있어거기에 포스트잇으로 삼촌 선물이라고 적어놨는데
그거 새벼가서 엄마는 스트레스받는다고 막 울고 아빠가 전화해서 갖고오라고 하는데큰엄마는 안가져갔어요 이래가지고
아빠가 밤중에 나랑 큰엄마집 쳐들어가서 가지고 왔음근데 아빠가 큰아빠보고 형! 병원을 데려가보던지아님 데려왔으면 가져간물건있는지 체크를 해보던지 한통속이냐고 막 뭐라하다가
큰엄마한테 형수 부끄럽지도않아요? 사람 간수술한거 뻔히알면서그거 훔쳐가고? 라 하고 나왔는데
진짜 운전하는 아빠보는보는데 표정 ㅈㄴ 착잡해보였음
나는 안따라갈랬는데 엄마가 아빠 사고칠수도있으니까 같이가라해서 간건데나도 눈물나서 맘 ㅈㄴ 아팠음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