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진아, 결혼기념일 자축…'치매투병' 옥경이 근황 [RE:스타]

쓰니 |2025.06.09 20:29
조회 20 |추천 0

 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9일 태진아는 개인 채널에 “옥경이 나하고 오늘 결혼기념일이에요!! 여러분 응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태진아와 그의 아내 이옥형 씨의 결혼사진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이옥형 씨는 남편의 팔을 꽉 붙잡고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태진아 역시 깔끔한 턱시도를 차려입고 아내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배우 뺨치는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태진아는 “옥경이 건강하게 잘 있어요”라며 치매 투병 중인 아내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 시키기도.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힘내세요. 꼭 건강 챙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옥경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진아는 1973년 데뷔해 ‘옥경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故 현철과 송대관, 설운도와 함께 한국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1981년 이옥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남 이루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2023년 아내의 치매 투병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하니까 치매가 진행되다가 멈췄다. 더 진전이 안 된다”라며 “(최근에) 여보 소리를 듣고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싶어 아내를 끌어안고 울었다”라고 밝혀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 태진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