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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서운한 맘이 드네요

asdf12 |2025.06.10 15:33
조회 18,232 |추천 2
여자친구 이야기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저 포함 친구가 3명있어요한명은 딩크족이고 저하고 한명은 21년도 같은해에 아이를 낳았습니다딩크 a 한명b 저를 c 라고 할께요a와b는 같은 직종의 직업을 갖고있어서 많이 통해요 저도 그 직종에 몸 담고 있다가퇴사하고 다른일을 했구요 그래서 미혼때부터 둘이 여행도 많이 다니고 통하는게 많았어요 하지만 우리 셋도 잘 만나고제가 되는날 만나서 시간도 많이 갖고 여행도 다녔어요그런데 한번은 인스타를 보니 둘과 b의 아이 이렇게 3명이서 놀이동산을 갔더라구요저한테 말 할수 있었는데 한마디 없이요 그리고 가끔 올라오는 사진 보니 둘이만 만나는 사진도있어서 조금 서운한 맘이 들더라구요 좀 있음 마흔인데 이런일로 서운하다고 하기도 그렇고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40
베플ㅇㅇ|2025.06.12 11:15
서운해 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서운해 하면 안된다. 왜냐? 그런 걸로 서운해 하는 순간부터 불행해지고 미움이 커지고 마음이 작아지고 인생이 초라해지기 때문.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래도 된다" 라고 여기면 마음이 느긋하고 기분이 편안하고 인생이 건강하다. 서운해 하면 스스로 불쌍해지고 기분이 나빠지고 그들에 대한 태도가 편협해지며,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베플oo|2025.06.12 12:00
예민한거 아니고 글쓰니가 느끼는 그대로임. 인스타에 올리는거는... 글쓰니가 봐도 상관없다는 뜻이고. 둘이가 더 잘 통하는가봄.. 나이들면 그러려니 해야함~사실 친구관계가 별 의미없자너..
베플쓰니|2025.06.12 12:01
서운할 수 있죠..근데 아 둘이 더 잘맞나? 하고 둬요 저는ㅋㅋ감정 소모도 귀찮잖아요
베플처녀자리|2025.06.11 09:42
그럴수도 있지요.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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