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권인하, 벤, 뮤지,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뮤지가 권인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6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권인하, 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는 최근 UV(유브이)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권인하의 노래를 듣고 오열했다고 밝혔다.
뮤지는 "권인하 형님의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워낙 좋아한다. 마지막 소절만 들으면 펑펑 운다"며 "그 시대 형님이 겪었던 음악의 소울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권인하는 "뒷부분을 프리 템포로 바꿔서 부른 버전이다. 오늘도 뮤지가 우나 보려고 그 버전을 가져왔다"고 라이브를 예고했다.
이에 뮤지는 "마지막 소절이 나오면 제가 귀를 막는다. 눈물을 심하게 흘린다"면서 "오늘도 심하게 울면 민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