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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엄마 돈 갚겠다” 아들 입대 근황에 웃었다 “살 안 빠지겠네…손자는 우는데”

쓰니 |2025.06.12 10:28
조회 50 |추천 0

 사진=뉴스엔DB, 이경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군복무 근황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6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군대는 정말 예전과는 완전 다른.. 훈련 2주차라며 어플에 사진도 올라와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도 바로 바로 확인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손보승이 담겼다.

이경실은 “사진 올라왔다며 며느리가 가족방에 올려준 보승이 훈련동기들과 같이 찍은 사진 보고 한바탕 웃었다. 동기들의 아버지같고 별이 다섯개인 장군같고 동기들이 맨 에코백이 보승이는 신발주머니 같고”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훈련병들 식단도 올라오는데 완전 영양식. 주말에 1시간씩 휴대폰 사용할 수 있어 전화왔을때 하는 말이 아무래도 살 안 빠질것 같다. 걱정하던데.. ㅋㅋㅋ 1시간 통화중 며느리와 55분 통화하고 5분 남기고 나에게 전화 와 울가족 스피커폰으로 2분 통화후 그만 끝자고 3분은 이훈이 동영상 봐야한다고"라며 "그래 얼마나 보고싶겠니.."라고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손자 이훈이도 며느리가 좀 혼낸다 싶으면 아빠 찾으며 운다는데 반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지 아빠 군대 갔다며 자랑을 한다나(?) 유학을 간것도 아니고 뭐,친구 아빠중 군대간 사람은 아마 드물테니 자랑거리 인가? 히히히"라고 유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의 혼전임신 결혼으로 1년간 절연했으나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 이경실과 손보승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방송에서 손보승은 6월 4일 입대를 밝히며 “언제든 가야하는 거고, 이미 늦었고 요즘엔 군대 가면 적금이 좋다. 한 달에 55만 원씩 넣을 수 있다더라. (월급에 지원금까지) 나올 때 2천만 원 이상 준다더라. 엄마한테 빌린 것도 갚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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