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솔직한 고백과 당당한 비주얼로 응원 이어져
이시영이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쪘다"고 솔직히 고백했지만 여전히 날렵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여름에 딱 이렇게 입고 다녀야지. 살은 쪘지만 말라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테이블에 앉아 자연스럽게 미소 짓기도 했다.
이시영이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 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이날 그가 선택한 스타일은 올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패션이었다. 비치는 소재로 이뤄진 상의와 하의는 속옷과 피부가 은은하게 비쳐 보일 정도로 과감한 스타일로 여름철 트렌디한 룩을 보여줬다. 특히 이너의 크롭 디자인과 슬림한 핏의 팬츠는 그의 균형 잡힌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시영은 "살은 쪘다"고 솔직히 밝혔지만 여전히 슬림하고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네티즌들은 "살 쪘다더니 어디가?", "이게 살찐 거면 난 뭐지?", "시스루 입고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이 멋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으며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시영은 16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