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1970년생 최성국이 둘째 임신 비결을 밝혔다.
1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최성국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23년생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최성국은 최근 "최시윤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자랑한 바 있다.
최성국은 "가족계획을 진지하게 한 적 없다. 올해 초 아내가 시윤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다기에, '인연이 찾아오면 좋겠다. 안 찾아와도 신경 쓰지 말자' 했는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왔다" 자연임신을 알렸다.
이어 "아내는 딸을 원한다. 저는 아들을 원한다. 나중에 남자 셋이 목욕탕 같이 다닐 것이다"고 기대하며 "시윤이는 작명소에서 받은 이름 중에 골랐다. 함박이(태명)의 이름은 제가 직접 지어줄까 한다"고 애정을 보였다.
두 아이의 아빠되는 최성국은 "담배는 10년 전 끊었다. 육아 중이라는 게 알려지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술도 끊게 됐다. 아내가 챙겨준 영양제 등을 먹기 시작한 게 큰 듯하다"면서 "최근 입덧이 심해서 아내가 많이 예민해졌다. 저는 불만이나 잔소리도 다 받아준다. '남편 아니면 누구한테 그러겠나' 해서 받아주면, 나중에 (아내가) '미안했다'고 사과한다. 식사 메뉴도 아내에게 맞춤으로 한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성국은 '24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2022년 결혼해 2023년 9월 첫째 최시윤을 낳았다.

(사진=매니지먼트 율)
김예나 ye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