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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둘째 임신 5개월인데 벌써 만삭인 줄 “역류성식도염이 절친 돼”

쓰니 |2025.06.12 16:15
조회 62 |추천 0

 박보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둘째를 임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미는 6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첫째 둘째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를 느끼는 요즘. 살은 포동포동을 넘어서 푸둥푸둥. 배는 벌써 만삭 느낌에다가 손발도 부었다. 역류성 식도염은 나와 베스트프렌드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몸은 힘들지만 축하도 사랑도 듬뿍 받고 마음은 참 행복하다. 이제 정면 사진은 못 찍겠다. 코에도 살 찜. 어깨뽕 원피스 필수 몰라몰라몰라 누리자 누리자"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단아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살이 쪘다는 설명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하나도 살 안 쪘어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살이 어디 있다고 그러세요", "출산 직후에 살 다 빠지니까 건강 챙기시며 잘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2022년 3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15개월 만에 아들상을 당했다. 이후 아들상을 당한 지 약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둘째 성별은 딸이다.

박보미는 앞서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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