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친구 남편이랑 우리 남편이랑
동갑이고 해서 결혼하고 서로 몇번 만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각자 집에도 놀러가고
그런사이에요,,
근데 어제 친구부부네 집에 놀러가서
술 진짜 엄청 먹고 대리불러서 집가려다가
남편이 뻗어버려서 거실에 이불펴고 저도 뻗었어요,,,
자다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흠칫해보니
친구남편이 가슴만지고 있었어요 ㅇ
남편인가? 남편이겠지 설마 아닐거야 하고
놀래서 가만히있는데 가슴에 입까지 대고 빨고
숨소리 나는데 친구남편 맞았고요,,
입에 계속 뽀뽀하고 껴안고 그래서
잠결인척 굴러서 피해봐도
다시 와서 만지고 팬티에까지 손대길래
또 잠결인척 발로 차버렸더니 계속
만지고 시도하다가
가더라구요
저도 술에 만취한상태였는데
너무놀래서 똑똑히 기억이 나고요
거기서 왜 반응을 안했냐 하면 바로 옆에
남편누워자고 있었고 제 친구는 옆방에서
아기랑 자고있었어요,,, 저는 애 없고요
그와중에 깨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를수가 없었어요
진짜 파국일것같아서요 ,,,,
새벽일찍 남편깨워서 집왔는데
이거 말안하고 묻고가는게 맞겠죠,,
애기까지있고 단란한가족이에요 진자 저런 쓰레긴줄
몰랐는데 친구가너무충격받을거같아서 ,,,
그냥 천천히 멀어지는게 낫겟죠,,
진짜 화나고 짜증나고 소름끼치고 역겨운데
물어볼곳이 여기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