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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잠적한 남친 다시 저격 "짐승도 자기 새낀 안버려"

쓰니 |2025.06.15 23:15
조회 27 |추천 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이후 잠적해버린 남자친구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15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락을 하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애기가 사라지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 걸?"이라고 게재했다.

그는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놓고 숨어있지 말고. 진짜 살기 편하겠다. 싸질러놓고 고소해서 상대방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타면 없던 일 되고 학교, 직장 생활 잘만 하는 세상이라니"라며 남자친구 A 씨를 향한 분노를 전했다.

이어 서민재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버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서민재는 이어 자신의 피드에 있던 A 씨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캡처해 업로드 하며 "없던 일인척 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라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 달 2일 임신 사실과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서민재는 연락이 두절된 남자친구를 폭로하며 그의 출생년도, 실명, 대학교, 학과, 학번, 남자친구 부친의 실명과 대기업 임원이었다는 점 등 신상을 폭로했다.

A 씨는 결국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했고, 서민재 또한 변호사를 선임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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