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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나쁜 X' 욕설에 억울…"내가 일부러 그랬겠냐" ('라디오쇼')

쓰니 |2025.06.16 16:07
조회 8 |추천 0

 


방송인 박명수가 가수 김나희 팬들의 욕설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멤버 가수 송가인, 숙행, 김나희, 강예슬, 김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희는 ‘미스트롯’ 시즌1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유일하게 하트를 못 받은 게 박명수 씨 하트였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하트 줬으면 나도 원망 들었다”라며 “내가 개그계에 있는데 일부러 안 주고 못되게 했겠냐”라고 해명했다. 김나희는 과거 개그우먼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김나희가 변했다. 개그맨일 때는 내게 90도로 인사했는데, 오늘은 살짝 미소 짓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희는 “박명수 씨가 제게 고마워할 일이 있다”라며 “행사에 가면 가끔 팬들이 박명수 씨 보고 ‘그 XX가 안 눌러줬잖아’, ‘나쁜 X’이라고 욕을 하더라. 그럼 제가 ‘장난으로 그런 거고 사람은 착하다’고 대신 해명한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반면, 김희진은 “박명수 씨가 제게는 하트를 다 눌러주셨다. ‘무도키즈’여서 설렜다. 제게 ‘잘하더라. 앞으로 더 잘할 거야’라고 건조하게 칭찬해 주셨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미스트롯’ 시즌 1 멤버들은 오는 7월 1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콘서트 ‘첫정’을 개최하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첫정’에는 강예슬, 김나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송가인, 숙행, 정다경, 정미애가 함께한다. 이는 멤버들이 ‘미스트롯’ 종영 후 약 5년 만에 다시 뭉치는 콘서트로 전국 트로트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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