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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초호화 빌라 '80억' 현금 매수…태양+슈가 '이웃사촌' 됐다

쓰니 |2025.06.16 18:59
조회 78 |추천 0

 


배우 김혜수가 80억 고급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혜수가 올해 3월, 서울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 ‘한남리버힐’을 8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전까지는 해당 단지 내 다른 가구에 세입자로 거주 중이었으며 이번 매입으로 같은 건물 내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셈이다. 특히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볼 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김혜수가 매입한 한남리버힐은 A~C 총 3개 동, 32가구로 구성된 고급 주거 단지다. 1999년 준공되었지만 2013년 A동 전체가 리모델링되며 내부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김혜수가 소유하게 된 가구는 전용면적 242.3㎡로 방 4개, 욕실 3개 구조이며, 전체 32가구 중 16가구에 해당하는 대표 평면이다. 한강 조망과 조용한 입지, 24시간 경비시스템 등으로 연예인, 재벌가 인사들에게 인기가 높은 단지다.
인근에는 '파르크한남', '르가든더메인한남', '브라이튼 한남', '한남더힐', '나인원한남' 등 초고가 주택들이 밀집해 있다. 실제 한남리버힐은 그동안 방탄소년단 슈가, 배우 김하늘, 빅뱅 태양, 민효린 부부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한 이력이 있다. 이 외에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신세계 이길한 대표 등 재계 인사들도 해당 단지를 소유한 바 있다.
현재 시장에는 매매 매물이 없는 상황이며 전세 물건은 보증금 42억 원 수준에서 나와 있다. 지난해 말에도 김혜수가 매입한 동일 평형이 각각 73억 원, 80억 원에 거래됐다. 이처럼 김혜수의 이번 거래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단지로서 한남리버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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