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팝업]故 김태호, 안타까운 군산 방화 사건‥오늘(17일) 7주기

쓰니 |2025.06.17 08:27
조회 31 |추천 0

 

故 김태호/사진=김태호 블로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故 김태호가 어느덧 우리 곁을 떠난지 7년이 흘렀다.

오늘(17일)은 故 김태호의 사망 7주기다. 지난 2018년 6월 17일, 고인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故 김태호의 비보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은 방화 사건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한 50대 남성이 술값 10만 원에 앙심을 품고 주점에 불을 질러 방화 사고가 일어난 것.

그 시각, 주점에 있던 故 김태호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다. 이외에도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인은 골프대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들른 주점에서 변을 당했다. 더욱 안타까운 건, 충분 단양 축제가 당일 군산 행사로 일정이 바뀌면서 참변을 당했다는 점이다.

故 김태호는 사망 직전까지 행사 전문 MC로 활약했다. 지난 1991년 KBS 공채 8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고인은 KBS2 ‘코미디 세상만사’, KBS1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드라마 ‘쾌걸춘향’, ‘그대는 별’, ‘서동요’ 등에도 출연했다.

故 김태호의 비보가 여전히 대중들에게 슬픔을 안긴 가운데, 오늘도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