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남자입니다
미용실가다보면 가끔 예약시간 늦은 고객 취소시키는거 종종 볼수 있잖아요?
늦었으면 예약취소되는게 맞지 뭐가 문제임??? 라고 할법하지만
문제는 미용실 지네들이 시간 제대로 지키는 꼴을 못봤거든요.
고객보고 예약시간에 꼭 도착해라고 칼같이할거면 본인들도 고객에게 그렇게해야죠.
예약해놓고 갔는데 앞손님 시술 안끝났다고 10분이고 20분이고 심하면 30분까지 기다렸던게 한두번이 아니죠.
어제는 퇴근시간 맞춰서 갈 수 있게 예약했고 퇴근하자말자 가고있는데 30분 좀 넘게 남은 시간에 전화해서 앞손님 시술문제로 못하게됐으니 예약취소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화가나서 지금 가고 있는데 무슨짓이냐고 따지니 그럼 7시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거기가 집에가는 길목에다 주변에 뭐 없는 약간 외진곳이 있어서 가서 할게없어요.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당신들 손님 늦게왔다고 손님 예약 자르는거 보는게 한두번도 아니었는데 예약한 시간 안지키고 기다리는거 몇번하게 하더니 이젠 맘대로 취소도 시키냐고 더 따지고 그만둿어요.
그래도 머리는 잘하는 편이었고 퇴근하고 집에가는 길목에 딱 알맞게 있어서 참고 다녓는데 이번에는 진짜 열받게 만들었네요.
근데 여기가 이런문제가 심하긴했지만 미용실들 비슷비슷하지 않아요?
고객에게는 시간맞춰서 와달라고 진상이라고 욕하는데 지들은 시간 제대로 맞출줄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