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아들 관련 희소식을 전했다.
16일 길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기특하네 2등”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의 아들은 턱시도를 입고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길에 따르면 아들은 ‘국제 영재 콩쿠르’ 피아노 대회에 나가 2등이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길 역시 이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
이후로도 길 부부는 아들을 향해 “너 이 많은 사람 중에 2등이야”, “최고”라고 말하며 격려하고 있다.
앞서도 길은 자신과 꼭 닮은 아들의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길은 자신의 SNS에 아들이 바이올린을 켜는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요즘 유치원 갔다오면 바이올린 영상만 뚫어져라 보고 있음. 유아 바이올린 학원 추천 좀”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붕어빵 부자의 꼭 닮은 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길 SNS한편 길은 지난 2017년 세 번째로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인 2014년 이미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Mnet 힙합 오디션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복귀했으나 2017년 다시 음주운전 논란이 일었다. 이미 2004년 음주운전에 적발된 전력이 있던 상황.
길은 삼진아웃제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이후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로 복귀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