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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차익 건물주 박명수 “복권 당첨 안 됐으면 좋겠다” 대체 왜 (라디오쇼)

쓰니 |2025.06.17 12:01
조회 14 |추천 0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복권 당첨에 대한 상상을 털어놨다.

6월 17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복권 당첨이 된다면 누구에게 제일 먼저 알릴 거냐"는 청취자 문자에 "가족한테 얘기 안 할 거 같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1등 되면 S전자 이런 쪽에 다 넣어둘 거 같다"며 "그리고 더 어렵다고 그럴 거다. '요새 너무 어려워' 하면서 티 안 낼 거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당첨 안 됐으면 좋겠다. 안 되고 신경 안 쓰는 게 낫다. 그냥 필요하신 분들 당첨되고 저는 안 되고 고민 안 하는 게 더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부동산 투자로 200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둔 부동산 재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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