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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멤버들, 故문빈 자리 비워뒀다…주인 없는 '스탠딩 마이크' 눈길

쓰니 |2025.06.17 18:57
조회 222 |추천 1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최유정 SNS


사진=최유정 SNS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세상을 떠난 故문빈을 기억했다.

아스트로와 같은 소속사에 있는 가수 최유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다 이렇게 컸는지 몰라! 늘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아스트로 콘서트 넘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유정이 아스트로의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 특히 아스트로 멤버들은 각자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 있었는데, 빈 자리에 하나의 스탠딩 마이크가 더 세워져 있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故문빈의 자리까지 챙긴 것. 최유정은 비어있는 스탠딩 마이크 자리에 달 이모티콘을 새기며 고인을 추억했다.

한편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세상을 떠나 올해 2주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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