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 이수지 씨가 72kg 감량 후 처음으로 빵과 수프를 먹으며 눈물을 쏟았다.
17일 '필미커플' 채널에는 '진짜 노력해 본 사람만 아는 기쁨의 눈물'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수지 씨는 레스토랑에서 빵을 먹은 후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시작한 후 입에 대지도 않았던 빵을 72kg를 감량 후 8개월만에 처음으로 먹은 것. 수지 씨는 "월급을 받을 때마다 '이번 주는 레스토랑 가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난 안돼. 꼭 살을 빼야 돼'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꾹 참았다. 빵 한입이 너무 맛있다"라며 오열했다.
수지 씨는 또 수프를 앞에 두고 "나 이거 못 먹을 것 같다. 너무 맛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수프를 먹은 후에도 눈물을 쏟았다. 이때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삶의 변화다"라는 자막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