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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이주명 결혼하나? 김지석 父 “인사 시켜, 손주 언제 보여주려나”(동치미)

쓰니 |2025.06.19 10:39
조회 42 |추천 0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지석, 이주명 커플이 결혼 결실을 맺을까.

6월 18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지석의 아버지 김온양 씨가 출연해 "장가 안 가는 44세 아들 김지석 때문에 속 터집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김온양 씨는 "삼형제 중 첫째 아들이 서른에 결혼했다. 그러고나서 바로 손주를 낳아서 보기가 아주 좋다. 근데 둘째(김지석)는 직업이 배우라고 결혼을 일찍 하면 팬이 없어진다나 뭐라나. 35세까지는 그런대로 이해를 했다. 근데 38세, 40세가 되니까 조카들과 나이 차이가 날 거 아닌가. 그러면 사촌끼리 자라기가 어렵지 않나. 저는 아들이 오면 '여자친구 있냐'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제가 연애코칭을 하니까 '여자만 데리고 와라, 코칭을 해주마'라고 했다. 그런 얘기를 할 때마다 (김지석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런 얘기 할 거면 나 집에 안 올 거야'라고 하더라. 제가 '너 결혼만 하면 굉장한 축의금을 줄게'라고도 했는데 '그런 얘기 하지 말라. 나는 비혼주의'라고 하더라. 그래서 걱정이 됐다. 농담이라도 비혼이라고 하니까"라고 털어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캡처

이어 "제가 어느 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다' 했더니 (장난으로) '흑인남자 데리고 와도 돼?' 하더라. 그래서 제가 너무 충격을 먹은 거다. 그래서 더 이상 묻지 않겠다고 하면서 마음을 접었다. 그런데 작년이었나, 여자친구(이주명)가 생겼다고 하더라. 언제 데리고 오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사를 시키더라. 만난 날 성격 검사와 연애 코칭을 했는데 알고 보니 12살 차이더라. 그런데 세대 차이가 있어서 소통이 잘 안 되는 거다. 저는 (아들이) 여자가 생겼으니까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얘는 자기 여자친구가 이제 막 배우로 스타트하는데 결혼을 해버리면 여자 앞날을 막는 사람이 되니까 참아야겠다 싶더라. 여자친구가 생겨서 안심은 됐는데 손주는 언제 보여주려나"라며 김지석의 여자친구인 이주명과 만났다고 밝혔다.

"아들의 여자친구와 인사할 때 느낌이 어땠나"라는 질문에는 "신기하고 안심이 됐다. 그저 잘해주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첫째 아들도 결혼을 했지만 결혼 후 바로 홍콩으로 갔기 때문에 며느리와의 관계에서 살갑게 하는 걸 거의 못 했다. 아쉬운 게 많다"고 답했다.

한편 김지석, 이주명은 지난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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