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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 안 돼” 오정태→오지헌 못난이 삼형제 행사비 현실 (라디오쇼)

쓰니 |2025.06.19 11:55
조회 51 |추천 0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못난이 삼형제 오정태 박휘순 오지헌이 행사비를 언급했다.

6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못난이 삼형제' 그룹을 결성한 오정태, 박휘순, 오지헌이 출연했다.

못난이 삼형제는 지난 3월 트로트 신곡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발매했다.

박명수는 "요즘 행사계에서 이 분들 죽이려고 난리가 났다. 너무 헐값으로 매도를 하고 다닌다.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걱정하며 제작비에 대해 물었다.

세 사람은 “의상비만 한 사람당 50만 원씩 들었다”며 트로트 전문 의상 업체에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나 소속사 없이 자발적으로 행사 일정을 잡고 직접 출연도 하고 있다고.

박명수는 “그럼 본전은 뽑았냐”고 물었고 이들은 “아직 본전은 못 뽑았다. 그래도 손익분기점은 넘었다”며 웃었다.

오지헌은 “처음엔 이벤트 개념으로 행사 30건을 100만 원에 해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100만 원에서 교통비, 식비 빼면 뭐가 남냐”고 궁금해했고 이들은 “시급이 만 원도 안 되는 것 같다. 아침 6시에 나가서 밤 8시에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30개를 했냐"는 물음에는 "해남에서만 그랬다. 나머지는 서울에서 많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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