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나 임심했을때 엄청 우울해하고 입덧도 심해서 거의 아무것도 안 먹었대 아빠도 혼자 치킨 사서 다 쳐먹고 이런것도 너무 꼴보기 싫어서 그냥 먹는거 자체가 싫었다고함
그리고 양수가 일찍 터져서 내가 너무 조산아라 거의 죽는수준이였을 정도로 몇달동안 병원에 있었다고함. 그럴만함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만 봐도… 둘 다 안죽은게 기적인데;
아무튼 난 먹는거에 환장함; 제어가 안됨 고도비만 뚱뚱함까진 아님 살찌는것도 강박 심해서? 그래도 통통함..
뼈말라였던적 거의 없고 항상 살집있음
그리고 ㅈㄴ 예민하고 우울증 심하고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처럼 나도 엄청 우울해지면 아예 음식을 안 먹음;;
음식 강박도 있고… 후성유전학이 유전자는 변하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에 따른 유전자 발현 변화라는데 엄마의 기억을 그대로 무의식으로 습득해서 크는거 같음
나 맨날 나한테 정신병 있는거 같다고 쳐울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