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슈가.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오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소집해제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를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2023년 9월부터 서울 시내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다. 그는 지난해 8월 음주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벌금 15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슈가의 소집해제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전원이 병역을 마치게 된다. 진과 제이홉, RM, 뷔, 지민, 정국은 앞서 현역 복무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전역했다.
멤버들은 팀 데뷔 기념일인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이홉 솔로 투어 앙코르 공연에 참석했다. 진과 정국은 무대에 깜짝 등장해 제이홉과 호흡을 맞추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강정아 기자 jenn1871@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