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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모모 샤라웃 하는 점 있음

ㅇㅇ |2025.06.20 20:45
조회 62,210 |추천 226
수능 ㅈ망하고 개우울띠했을 때 우연하게 식스틴(트와 데뷔 오디션) 보게됐는데 거기서 모모가 중간에 탈락했거든 탈락하면 그 다음 여돌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나이도 그렇고 00년대생 아닌 이상 제왑에서 차기 여돌 노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건데도 탈락하고 난 다음날 어김없이 연습하러 나왔다는 썰 듣고 샤라웃하게됨. 나같았으면 에휴 제왑 걸그룹 물 건너갔네 하고 당분간 쉬거나 다른 회사 이적 알아봤을텐데.. 그럼에도 그냥 아저스트킵고잉 하는 게 대단했음 그래서 나도 수능 망하고 재수각 잡혔을때 11월 12월은 그래도 좀 쉬고 달리려 했는데 그거 보고 바로 수능 다음주부터 독서실 끊고 다녔음
재수 성공한 이유 중 모모의 지분 반은 있다 감사합네다 모모상
추천수226
반대수10
베플ㅇㅇ|2025.06.21 14:19
웃긴게 같은 사연을 들어도 쓰니처럼 인생의 작은 힌트삼아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옷가지러 갔네. 바이럴이네. 비웃는 사람들이 있음. 단기적으로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누가 성공할지 보이는 글과 댓글임
베플ㅇㅇ|2025.06.21 15:10
근데 이건 ㄹㅇ 대단하긴 함 열심히 했는데 떨어지면 나라면 다음날 못옴 무력감 자괴감 허탈감 이 현타가 장난아님 다시 기약없는 준비를 해야 하고 시간은 그만큼 흘러서 막연함도 생기고 이런저런 생각이 진짜 많아짐 그래서 보통은 리프레쉬 겸 쉬거든 그리고 솔직히 충분히 그래도 되거든 그런데 다음날 나왔다는게 엄청난거임 결과가 어떻고 내 상태가 어떻고 평소처럼 다시 나와서 자기 할일을 한다는 자체가 어려워 요즘 깨닫고 있음 잘하는 것도 좋지만 태도는 더 중요함 이 일을 꾸준히 책임감 있게 할 사람을 찾는거니까
베플ㅇㅇ|2025.06.21 17:17
근데 처음엔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모모 영입에 다들 어이없어 했는데 솔직히 박진영 입장에선 충분히 납득됨 ㅇㅇ 내가 박진영이었어도 탈락한 다음날부터 계속 연습하는 모모갖고 고민 엄청 했을 거 같음
베플ㅇㅇ|2025.06.21 15:08
일본인 1억 인구중 인스타 팔로워 1500만명으로 1위인 모모가 네이트판에서 바이럴을 한다고??? 바깥생활도 좀 하고 그래라.
베플ㅇㅇ|2025.06.21 15:56
나도 이런경험 있어서 뭔느낌인지 앎ㅋㅋ 미디어에서 누군가한테 영감받고 열심히해서 잘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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