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석진이 유재석의 투자에 대해 말했다.
6월 20일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석삼이형 계란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는 지석진를 게스트로 불러 식사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석진은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과거 KBS2TV '여걸식스' 시절의 연을 이야기했다.
채널 ‘채널 십오야’근황 토크 중 지석진은 나영석과 투자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과거 나영석이 지석진의 차를 타고 함께 부동산을 보러 다녔다는 것. 나영석은 "그때 당시에도 형 별명이 부동산의 마이너스 손이다. 여전히 그 별명이다"라고 했다. 지석진은 "후배들에게 많이 이야기하는데 유일하게 내 말을 들은 사람이 나영석이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지석진은 "투자 얘기를 하면 하루도 모자르다. 평생을 잘 살아 보려고 노력한 사람인데 잘 안 된 스타일이다. 노력은 많이 했다. 후배들한테도 요즘 이야기한다. "집이 한 채도 없으면 집은 사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한다"고 했다.
나영석은 "'런닝맨' 멤버들 그렇게 많은데 형한테만 물어보냐"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종국이는 그런 거 몰라. 하하도 몰라. 재석이도 그런 거 모른다. 최근에 관심 가진 거지. 걔는 은행에만 돈을 넣어 놨을 거야"라고 했다. 나영석은 "재석이 형 거래 은행은 부자 됐다는 소문이 있더라. 예금이 계속 불어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