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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이제 '나 혼자' 안 산다…조혜원과 11월 23일 결혼[공식입장]

쓰니 |2025.06.21 16:01
조회 15 |추천 0

 ▲ 이장우(왼쪽), 조혜원. ⓒ곽혜미 기자, 에스더블유엠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이 11월 부부가 된다.

21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장우, 조혜원은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까지 공개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이장우는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조혜원의 모친을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사실상 결혼을 공식화했다. 조혜원에게도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아.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허락을 구한 바 있다.

또한 이장우는 2024년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내년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직접 결혼을 언급했다. 이장우의 요리 실력을 보던 홍석천은 "장우는 이렇게 요리도 잘하고 그런데 장가 안 가?"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저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라고 시원하게 답하면서 실제로 언제 유부남이 될지 이목이 쏠렸는데, 마침내 오는 11월 결혼을 결심하고 예식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장우는 20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결혼을 예감케 하는 손편지를 공개했다.

전현무, 박나래 '팜유 라인'과 튀르키예로 떠난 그는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다.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무한한 애정을 줘서 감사하다"라며 "결혼식 때 꼭 오셔서 한마디만 해달라. '이장우 잘 컸다'. 팜유 막냇동생 장우가"라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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