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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이티마우스 상추(추플렉스)가 음원 오류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상추는 6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곡 '슈퍼코리안'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상추는 "제가 약 2년 전에 발매한 슈퍼코리안 음원이 바이럴이 되면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수천개가 넘는 챌린지 영상들을 올려주시고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유를 모르게 그 수많은 챌린지 영상들이 모두 삭제가 되었고 제가 작사 작곡한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소유 문제로 인하여 저 조차도 틱톡이나 릴스에서 제 음악을 사용하거나 듣지 못하는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이제 다시 사용 가능하게되었지만 예전에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챌린지 영상들이 모두 사라졌거나 음악을 다른 음악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음원 유통사에서는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누구보다도 속상하지만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조금씩 잊혀져간 '슈퍼코리안'도 다시 한 번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라고 당부했다.
상추는 해당 글과 함께 "너무 화가 나지만.. 지금은 그저 기다릴 수밖에"라고 덧붙여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상추는 지난 2023년 '슈퍼코리안'으로 서울시의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