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완성한 깜찍 데뷔 무대 '폭소 유발'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충주지씨'를 결성했다. / 지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결성 후 첫 음원으로 여름 감성을 가득 담은 신곡 '밀크쉐이크'를 발매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충주지씨의 데뷔곡 '밀크쉐이크' 홍보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과 지예은은 멤버들의 지원 속에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AR이 너무 깔렸다"라며 장난스럽게 지적했고 제작진은 지석진과 지예은의 생목 라이브 버전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무대를 지켜본 김종국은 "음방 돌 때 형 말고 아이돌 한 명씩 바꿔서 돌아라"고 조언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는 어린 시절 밀크쉐이크를 좋아했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청량한 여름 시즌 송이다.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지석진의 보컬과 청량감 가득한 지예은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가수 원슈타인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여름 분위기를 물씬 담았다. 밀크쉐이크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영상은 곡의 청량함을 시각적으로도 완성했으며 지석진과 지예은은 발랄한 분위기의 챌린지 안무까지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통통 튀는 가사가 어우러지며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석진과 지예은은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첫 음원을 함께 발매하게 됐다. 이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1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