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지편한세상'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배우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와의 8년째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은 영화 '노이즈'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광수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선빈은 2016년 SBS '런닝맨' 출연을 계기로 이광수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밝혔고,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방송에서 이선빈은 "이상형이라고 먼저 말하긴 했지만, 관계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건 이광수다"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지석진은 촬영 전 이광수로부터 "선빈이 잘 부탁드린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밝혀 이광수의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전화 연결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고, 이광수는 이선빈에 대한 깜짝 퀴즈에 참여하며 장난스럽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선빈은 "연애 이야기가 이제 안 나오면 이상하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고, 이광수 역시 "잘하고 와"라며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오랜 연애에도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