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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내구 왔어여.....

찌나 |2004.03.19 10:08
조회 200 |추천 0

님들아~

 

어제 우리 애인 논산에 보내구 왔답니다.....

 

하루 월차내서 어제 네이트에 몬들어왔거든요....

 

아침에 접속해서 보니 그저께 글올려논거 리플보구서...

 

많이 힘이 되네요...

 

남친 엄마 아빠랑 집에 내려오면서.....

 

참 마음이 착찹했어요 같이 내려가야하것 같은데

 

혼자 남겨두고 오는것만 같애서리...

 

어제 논산에 누구 연예인이 입대했는가???

 

카메라 찍고 난리더라구여....... 

 

확실한건 모르겠지만 맨앞줄에서 계속 찍던데 그런가?

 

암튼 우리 애인 아프지말고 2년 잘 지내다가 와야할건데

 

걱정이 넘 앞서네요..... 언능 주소 알어서 편지라도 쓸수 있음

 

좋을건데..... 오늘부터 편지써야겠어여 항상 나한테 일어나는

 

모든일들 남친이 다 들어주고 다알고 나역시 무슨 일만 있음

 

이랬다 저랬다 하고 조잘조잘 말했었는데.....

 

그런것들 편지로 다해야겠어요......

 

님들은 지금 하구 계시져?

 

인제 맬맬 여기 들어와서 모르는것도 물어보궁.....

 

정보도 얻궁....... 여기가 있어 다행인것 같애여^^

 

넘 슬퍼하지 않을꺼예여 뭐 영영 이별하는것두 아니궁.....

 

저한테 홧팅 해주실꺼졍?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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