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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파격 금발 탈색 “얼굴 너무 까매 정면돌파”(컬투쇼)

쓰니 |2025.06.26 14:15
조회 42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파격적인 금발 탈색으로 주목받았다.

6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곽범 씨 자주 본다. 월요일에 전주 생방 같이 하고 일요일 거 같이 녹음하고. 머리 색이 다시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곽범의 파격적인 금발 탈색 헤어에 대해 언급했다.

"다시 잘 어울리는 건 뭐냐"며 웃은 곽범은 "색이 달라진 것 같다"는 말에 "너무 노래서 보색 샴푸로 머리를 감았더니 색이 조금 가라앉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셔츠까지 잘 어울린다. 외국 가수 느낌이 난다. 하와이 쪽에서 본 사람 같다"고 곽범의 닮은꼴을 꼽았다.

이후 곽범은 "곽범 씨가 하얀 피부를 가졌다면 저 머리를 안 했을 것 같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맞다. 머리를 이렇게 한 건 정면돌파 선언이다. 얼굴이 까만데 머리까지 까매서 답답해 보여서 추천해 주시더라"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방청객 반응을 살핀 곽범은 "여기는 너무 황당하다는 리액션인데 저한테 '40년 전통 족발집 씨간장 색깔'이라고 하더라. 지어낸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보낸 것"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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