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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충격의 무 분장 “내 앞에서 릴스 보고 웃더라”..안영미 “난 졌다”(‘두데’)[종합]

쓰니 |2025.06.26 16:18
조회 21 |추천 0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지예은이 ‘런닝맨’부터 ‘SNL’까지 다양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배우 지예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안영미는 앞서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무로 변신했던 것을 언급하며 “분장한 거 보고 ‘난 졌다, 나는 예은이 못이긴다’ 했다”며 “저는 많은 분들에게 이건 이길 수 있다는 게 분장이었다. 근데 이제 이것도 못이긴다. 끝났다”고 칭찬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지예은은 “내기에서 져서 하겠다고 했다. 분장이 어떨지 몰랐다. 예능 초창기라 분장이 이렇게 마라맛인지 몰랐다”며 “‘할게요’ 했는데 무일줄 몰랐다. 제가 무가 될줄, 무 분장이 있는 건지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안영미는 “제가 박나래 씨 이후로 분장한 모습 보고 현웃 터진 게 지예은 씨가 처음”이라며 “현타가 많이 왔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예능 초기이기도 하고 이걸 방송에서...짤도 엄청 돌았다”며 “버스타고 가다가 사선에 있는 분이 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보고 웃으시더라. 너무 뿌듯했고 사람만 많이 없었으면 톡톡 쳤을 것”이라며 “릴스가 내려갔는데 다시 올려서 다시 확인하시더라.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생생하게 전해 폭소를 더했다.

‘런닝맨’에서 가장 잘 챙겨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지예은은 최근 듀엣곡 ‘밀크쉐이크’를 발표한 지석진을 꼽으며 “진짜 다 잘챙겨주신다. 최근 연락 많이 하기도 해 석진 선배님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반면 잘 놀리는 사람은 하하와 양세찬이라며 “둘이 콤비다. 아주 잘 놀린다”며 “순간 욱할 때도 있는데 뒤에 와서 ‘예뻐해서 그런 거야 알지’ 하면 또 녹는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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