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시상식 MC에 도전한 후기를 전했다.
6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승윤 씨가 연예계 데뷔한 지 14년이 됐는데 첫 번째 MC에 도전했다더라"고 강승윤의 근황을 언급했다.
강승윤은 "첫 번째로 시상식 MC를 봤다"며 "너무 어렵더라. 시상식 MC가 아예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 생각보다 돌발적인 상황이 많더라. 시청자분들은 못 느끼셨겠지만 프롬프터에 '승윤 씨! 길게 늘려주세요'라고 하시고"라고 토로했다.
김태균이 '컬투쇼' DJ를 맡은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도움이 안 됐냐고 묻자 강승윤은 "많이 됐다. 생방으로 하다보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답했다.
한편 강승윤은 최근 제34회 서울가요대상 MC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