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발 이식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김태균이 젊을 때의 모발 이식 수술을 강력 추천했다.
6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가 보낸 남편의 탈모 사연을 읽은 김태균은 "전 방송에서 여러 번 얘기했는데 결혼 전 이미 이식수술을 받았다. 조그마할 때 미리 심어야 한대서"라며 "전 늘 방송에서 얘기하는 게 1초라도 젊을 때 미리 심어야 한다. 돈 아까워하지 말고 빚을 내서라도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균은 "그래야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 누가 머리를 심었다고 생각하겠냐. 풍성하지 않냐"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약도 계속 먹는다"며 "'이때 쯤이면 빠져도 괜찮겠다' 할 때 약을 끊으라던데 그때가 언제 오겠냐"고 토로, "저는 계속 권해드린다. 아끼지 말고 미리미리 심으시라고. 세포가 어릴 때, 모낭이 어릴 때 심어줘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