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랄라세션 근황 “아무도 안 찾아줘‥故 임윤택 떠난 후 팀 색 잃을 뻔”(흥친소)

쓰니 |2025.06.27 17:35
조회 48 |추천 0

 사진=SK브로드밴드



[뉴스엔 박아름 기자] 울랄라세션이 그동안 전하지 못한 근황을 공개한다.

6월 27일 방송되는 SK브로드밴드 오리지널 예능 ‘흥 많은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흥친소’)에는 그룹 울랄라세션 박승일, 김명훈, 최도원이 출연, 진솔한 근황과 함께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사진=SK브로드밴드

이날 김명훈은 “아무도 우릴 찾아주지 않아 섭외 연락이 정말 반가웠다”고 운을 뗀 뒤 “음악방송에 나가고, 아이돌과 챌린지도 찍었지만 대중이 찾는 채널에선 노출이 적어 근황이 뜸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고 솔직히 말한다. 박승일은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에도 꾸준히 앨범 활동을 해왔고, 현재 울랄라세션만의 색을 살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리더 임윤택의 부재 이후 팀이 겪은 내면의 고민도 전한다. 박승일은 “윤택이 형이 세상을 떠난 후 주위의 조언들이 오히려 우리 색을 흐리게 만들기도 했다”며 “데뷔 전 많은 대화를 나눈 덕에 지금은 완성도 높은 팀워크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최도원 또한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최선의 퍼포먼스를 위해 늘 준비 중이다”고 덧붙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정근우는 “선수 시절 경기에 많이 나가지 못할 때 가족 반응이 오히려 더 신경 쓰였다”며 “울랄라세션도 그런 압박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박승일은 “끊임없이 활동 중인데도 ‘힘내’라는 말이 더 큰 상처가 될 때가 있다”고 숨겨둔 진심을 고백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과 MC들의 케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MC 박구윤은 “행사장에서 처음 봤을 때 멤버 전체가 다 동생인 줄 알고 편하게 다가갔다. 그러나 알고 보니 나와 동갑 아니면 다 형이었다”며 웃고,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이렇게 다시 만나 반갑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