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채 채널
사진=정은채 채널[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은채가 시상식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정은채는 지난 26일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던 순간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을 위해 화사하게 꾸민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은채는 드레스를 입고 대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은채는 숏컷에서 긴 머리로 변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더 킹’, ‘더 테이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고혹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안나’에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정년이’에서는 매란국극단 최고 남역 스타 ‘문옥경’ 역을 맡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