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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악연”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후보…연기 스펙트럼 확장 눈길

쓰니 |2025.06.27 21:21
조회 69 |추천 0
(톱스타뉴스 오상민 기자) 배우 이광수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악연’의 남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배우로서의 깊이와 새로운 얼굴을 동시에 보여주며, OTT 드라마의 성장과 더불어 이광수의 연기 변신이 대중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

27일 발표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이광수는 ‘악연’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등재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경쟁이 펼쳐진다. ‘악연’은 내밀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 작품으로, 이광수는 극의 균형을 잡아주는 존재로 주목을 받았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이번 후보 발표를 통해 박보검, 이병헌, 주지훈 등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이광수의 이름이 나란히 오르는 점에 주목했다.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에는 이광수 외 박병은, 윤경호, 이준영, 최대훈 등 각 분야의 개성이 뚜렷한 배우들이 경합 중이다. 이광수의 ‘악연’에서의 연기도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7일 오후 스포츠조선, 톱스타뉴스 등 여러 매체에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이광수의 후보 등재는 시리즈의 완성도와 배우의 존재감이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 ‘악연’에서 이광수는 전과 다른 인상 깊은 캐릭터를 보여주며 연기 내공을 인정받았다. 과장된 코믹 연기에서 점차 진중한 역할로 자신의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는 시상식이라 이번 후보 발표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이광수의 변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과거 ‘런닝맨’을 통한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최근 드라마에서의 깊은 감정선 역시 새롭게 부각되는 추세다.

올해는 ‘악연’을 비롯해 ‘폭싹 속았수다’, ‘중증외상센터’ 등 굵직한 시리즈들이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이광수의 연기가 조연이라는 포지션을 넘어 작품 전체의 완성도에 기여했다는 평이 이어진다. OTT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그의 남우조연상 수상 여부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상식은 7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돼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광수가 이번 후보 지명으로 연기 인생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이광수의 커리어는 국내 드라마 산업 변화상과도 맞닿아 있다.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그가 쏟아낸 새로운 도전이 남긴 파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광수의 ‘악연’ 남우조연상 수상 여부와 차기 작품 움직임이 배우로서의 진화를 보여줄지 업계와 팬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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