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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1년 반만에 韓 땅 밟은 두 아들과 재회 "얼마나 외로웠을지.." [RE:스타]

쓰니 |2025.06.30 21:21
조회 93 |추천 0

 배우 박은혜가 두 아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고백했다.


박은혜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1년 반 만에 한국 땅을 밟는 기분이 어떨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박은혜와 두 아들의 감동적인 만남이 담겼다. 공항에서 재회한 이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넘치는 가족애를 뽐냈다.
박은혜는 "엄마도 예전에 대만에서 외국인들과 일하다가 고작 한 달을 지내고 잠시 입국하던 날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모른다. 한국인과 한국말로 얼마나 수다를 떨고 싶었을까. 말도 안 통하는 학교에서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했을까"라며 기특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한 번도 떼쓰지 않고 씩씩하게 버티고 있는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보면 늘 안쓰럽고 미안하고 대견하고 나보다 나은 것 같다. 우리 엄마도 그렇겠지"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또 "벌써부터 하루 세 끼 차려줄 걱정"이라고 장난스럽게 토로하면서도 "한 달 반 알차게 지내자. 내 사랑들"이라고 적는 것으로 거듭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18년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했다. 앞서 박은혜는 '솔로라서'를 통해 "이혼 후 7년간 혼자 쌍둥이를 키웠는데 이제 중학생이 돼서 전 남편과 유학을 갔다. 아이들과 매일 통화할 때마다 옆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박은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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