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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깁스하고 목발 짚은 두 자녀에 가슴 철렁 "죄책감 들어" [RE:스타]

쓰니 |2025.06.30 21:56
조회 44 |추천 0

 그룹 쥬얼리 출신의 방송인 이지현이 아이들이 다쳤다는 연락을 받고 가슴이 철렁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이들의 부주의로 다친 것도 엄마 때문인 것 같은 이 죄책감은 뭔가.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것 같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지현의 두 자녀 서윤 영과 우경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윤 양이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은 모습이라면 우경 군은 오른 팔과 다리에 커다란 밴드를 붙인 모습으로 우려를 자아냈다.
이지현은 "학교에서 전화 올 때 가슴이 내려앉는 거 엄마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이제 좀 컸잖아 #삶의 리스크 좀 줄이자 #몸이 두개인 것처럼 살면 안 돼"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아이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부디 빨리 회복되길" "엄마도 많이 놀랐겠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아이 키우는 건 정말 힘든 일" "아이들도 지현 씨도 힘내길"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22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 우경 군이 ADHD 진단을 받았다며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방송 후 우경 군이 ADHD를 극복하고 '수학천재'가 된데 대해선 "(선생님이) 왜 '금쪽이'에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 아들이 3학년인데, 4학년 시험에서 최우수상 받고, 최우수상 받은 사람끼리 모여 한 번 더 전국 본선에 나간다"며 기쁨을 전했다.
사진 = 이지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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