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선우, 김가은.
배우 윤선우(39)와 김가은(36)이 오는 10월 결혼한다.윤선우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일 “윤선우가 오랜 만남을 이어온 김가은 배우와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0년간 교제하다 결혼에 골인했다.
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신의 퀴즈' '빛나는 로맨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여름아 부탁해' '스토브리그' '낮과 밤'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인 김가은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대박' '이번 생은 처음이라' '미치지 않고서야' '슈룹' '킹더랜드' '감자연구소' 등에서 활동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