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은(왼쪽)과 윤선우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는 10월 결혼한다.양측 소속사 프레인TPC와 935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배우가 오랜 만남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만큼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2015년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가은은 극중 민들레 역, 윤선우는 신태오 역을 맡아 러브라인을 그렸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이후 10년을 만나면서도 한번의 열애설도 없었다.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자이언트', '닥터챔프'(2010), '여인의 향기'(2011), '슈룹'(2022), '킹더랜드'(2023)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했다.
2014년 김가은과 호흡을 맞춘 '일편단심 민들레'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다시 만난 세계', '스토브리그', '세번째 결혼' 등에 출연했다. 오는 8월22일 막을 올리는 연극 '나의 아저씨'에도 도준영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