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쯤 12시 10분 즈음에 내가 반으로 오면서 시작되었어. 나는 산책을 하고 교실 뒷문으로 교실을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 뒤쪽에 어떤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었어서 근처로 지나갈려는데 내 자리까지 개는 유일한 길목을 그 친구가 막고 있었어. 나는 그래서 그 아이들이 앞으로 갈 때를 기다렸다가 뒤쪽으로 비집고 갔는데 근데 그 과정 중에서 그 아이가 갑자기 뒤로 오면서 내 발을 발 밟았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밀어냈어 그냥 기지개 피듯이 밀었어 그리고 그 친구는 그냥 '미안해' 한마디만 들릴듯 말듯 말했어 그러고서 내가 내 자리에 와서 앉으니 아까 그 친구가 나한테 야야. 거리면서 뒷문으로 나가서 앞 문으로 들어와서 교탁 앞에 서서 나한테 이렇게 위협적으로 말하는 거임 '너 나 왜 밀쳤냐'고 나는 그래서 차분하게 '아 그러냐 몰랐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했나 보다 미안하다' 라고 하였는데 그 친구는 '니가 니 몸 간 수도 잘 못하냐 이 장애인 새끼야' '애미 터졌냐 씨**아' 등 상식을 뛰어넘는 천박한 말을 했어 나는 그 과정 중에서 차분하게 욕을 하지 앉고 '아 그러냐? 미안하다' 라고만 말을 했어 그 상황에서 자칫 싸움으로 번 질 수 있었으나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야야야 그만해 라고 말하면서 상황은 일단락이 되었고 그 친구는 자신이 들어왔던 앞 문을 통해서 다시 나갔어
그러고서 계속 내가 뭘 잘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공유하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참고로 그 친구는 우리 반도 아니었고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