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선빈,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선빈이 오지랖 넓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7월 1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노이즈'의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선빈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졸업사진 찍을 때 친구 한명 한명 화장 봐주고 도와줬던 게 아직도 생각난다"는 문자를 남겼다.
"인증됐다"고 외친 이선빈은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말하고 다닌다.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다. 제가 연습생을 고3 때부터 해서 화장을 일찍 시작했다. 또 제가 오지랖이 넓다. 화장 받고 싶은 친구들을 강당에 쪼르르 앉혀서 다 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때를 기억해준 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다"며 동창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지난 25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