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작성
오늘 중간 끝났는데 너무 현타와서 조언 구해봄
3주 전부터 빡세게 준비해서
영어 빼고 다 100점 맞음 근데 영어가 54... ㅋㅋ
국어 수학 과학은 자신 있는 과목이고 흥미도 느껴서 충분히 할만 함 + 초딩 때부터 잘하던 과목이라 좋아함
근데 영어는 초3~4는 몰라도 초5때부터 막히기 시작
간단한 영작 + 기본적인 단어도 모름
그래도 초딩 땐 문장 몇 개 외워서 대화하는 형식이라 상관 없었음
근데 중1 들어오고 be동사까진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그 뒤부터 그대로 쭉 놓음...
단어도 아예 안 외우고 본문은 외우긴 했음
그리고 첫시험 영어 70점이 뜸
물론 엄청 노력한 것도 아니라 억울해 하는 게 웃긴데 초딩 때부터 경쟁력이 너무 심하고 완벽주의 성향도 있어서 그냥 너무 짜증나고 ㅈㄴ슬펐음
다른 과목은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보면 영어 제외 전과목에서 한 두개 틀릴까 말까였는데 영어는 제자리 걸음임 간단한 문장 구사같은 것도 못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아예 손을 놨음
주변 애들 중에 영어 선행 많이 나간 애들도 있고 100 뜬 애들도 주위에 많은데 나는 50점대가 말이 되나 싶고........ 하 ㅋㅋㅋㅋㅋ.....
서론이 진짜 너무 길었는데 ㅈㅅ 암튼
1. 진짜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고 가고 싶음 쌩노베임
2. 2학기 중간 (9월)때 꼭 90 이상은 맞고 싶음
상황인데 뭐부터 하는 게 맞을까요
학원은 한 번도 안 다녀봣고 다닐 사정도 안돼요